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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약시 > 안질환 > 사시/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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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사시란

사람은 물체를 볼 때 두 눈을 사용하여 보게 되는데 정상적으로 정면을 볼 때 까만 눈동자가 각각의 눈 가운데 위치해야 합니다. 비정상적으로 까만 눈동자 부위가 눈의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두 눈이 바르게 정렬되지 못한 상태로 있는 경우를 사시라고 합니다.

사시는 조기에 치료하거나 수술해 주지 않을 경우 약시를 초래하여 시력이나 시기능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사시의 종류

눈이 돌아간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그리고 회선사시로 나누아집니다.

사시의 치료방법

비수술적 치료

안경착용, 약물요법과 좋은 쪽 눈을 가려주는 차안법 등의 약시치료가 있으며 수술적 치료는 안구를 움직이는 안근육의 길이와 안구에 부착된 지점을 수술로 조절하는 것이며 늘어진 안근을 단축시켜 근의 견인력을 강하게 하는 법과 수축되어 짧아진 근의 견인력을 약하게 하는 두 가지 방 법이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안구를 움직이는 안근육의 길이와 안구에 부착된 지점을 수술로 조절하여 치료합니다.

수술은 한번만 하면 완치가 되나요?

한번의 수술로 고정되기도 하나, 사시가 재발하거나 숨겨져 있던 다른 사시가 발생하는 경 우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사시가 있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미용상 문제가 되고, 기능적으로 약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입체시와 같은 양안 시기능의 저 하, 때때로 복시, 어지러움, 두통 그리고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시는 왜 생기나요?

현재까지는 정확한 원인을 알지는 못하지만 안구를 움직이는 외안근의 협동운동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추정하며 기질적 원인(근육의 이상, 뇌손상, 신경마비 등) 심한 원시 그리고 한쪽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시

약시란?

사시를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어린이의 경우에는 약시가 됩니다. 흔히 약시는 시력이 약한 것이므로 안경을 쓰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약시’라는 것은 눈자체에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시력이 교정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안구진탕이나 고도원시 등으로 인해 양안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한쪽 눈만 시력이 나쁜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약시는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할 경우 교정될 수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정상으로 보이더라도 약 4세 전후에서 아이의 시력 및 굴절검사를 받아보기를 권장합니다.

약시의 원인

약시의 치료

치안법(눈가림)

모든 사시가 약시가 되는 것은 아니나 만약 약시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이 차안법, 즉 눈을 가려주는 것입니다. 차안법은 시력이 좋고 돌아가지 않은 눈을 가림으로써 시력이 나쁜(주로 돌아간 눈)눈으로 보게 해 시력의 호전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약시의 정도에 따라서 하루종일 또는 하루에 몇 시간씩 하게 되며 치료효과에 따라 가리는 시간과 방법을 바꾸어줍니다. 가리는 시기가 빠를수록, 즉 나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크며 시기가 늦을수록 효과도 적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어린이가 6-7세경 이후에 는 약시가 고정되므로 가리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가림치료

안경

약시가 있는 경우에는 안경사용은 눈을 바르게 하기위한 것인 동시에 시력증진을 위한 것이므로 안경사용은 꼭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성장함에 따라 눈도 같이 자라므로 원시는 점점 줄게되어 원시안경의 도수도 점차 줄게 되고 대부분은 사춘기 이후에는 안경이 필요 없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근시 또는 난시인 경우에는 안경사용이 계속 필요합니다.

눈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현재까지 근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단,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독서거리, 조명등의 주위환경의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고, 누워서 책을 보거나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을 보는 것, 지나치게 가까이에서 보는 것도 눈의 피로를 유발합니다. 책은 눈에서 약 30cm 정도 떨어져서 보고 30분 정도의 독서 후 15분 정도 휴식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빛은 위에서 비추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운동, 휴식 및 영양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나 TV를 오랜 시간 보는 경우 눈의 피로나 건조감 및 희미한 시력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시간만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방법으로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거나, 먼 곳(창 밖의 건물이나 나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림치료

눈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특별히 눈에 좋은 음식은 없으며 고른 영양섭취를 권합니다. 음식이나 약물보다는 안과에서의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시력검사는 매년 해야 하나요?

아이들의 시력은 성장에 따라서 변화하게 됩니다. 대개 6개월 정도의 간격(1년에 2번)으로 안과전문의에게 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안경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사시

어린이의 눈의 위치에 따른 여러 이상소견

생후 약 3개월까지는 눈의 위치가 불안정하여 사시가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생후 5개월 전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생후 3-4개월 이후에도 한눈이 안으로 몰려 있거나 밖으로 나가 있는 경우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눈이 사시는 아닌 것 같은데 몰려 보여요(거짓 내사시)

콧등이 낮고 눈과 눈 사이의 미간이 넓은 아이들은 마치 눈이 안으로 몰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거짓 내사시라고 합니다. 이는 사시가 아니며 성장하면서 대개 정상 모습으로 됩니다.

우리 아이는 TV를 볼 때 고개를 기울여요. 사시인가요?

고개를 기울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시로 인하여 머리의 위치가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그 이외에도 골격 및 목 근육이상, 굴절이상, 안진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눈이 안으로 몰려 보여요(내사시)
영아 내사시

생후 6개월 이내에 발견되는 내사시로 심하게 안으로 몰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영아내사시인 경우 일찍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절 내사시


보통 1-3세경에 나타나며 대개 심한 원시로 인한 과도한 조절이 원인입니다. 원시 안경(돋보기 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안경으로 조절되는 사시이지만 때로는 안경을 써도 완전히 교정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좋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안경은 대개 만 10세 이상(13-15세 정도)까지 착용하게 되나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착용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눈이 바깥으로 나가 보여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사시로 평소에는 눈이 바르지만 피곤하거나 졸릴 때, 화내거나 아플 때, 멍하니 있을 때 한 쪽 눈이 밖으로 나가는 외사시입니다.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 부모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인 가림치료를 할 수 있으나 한계가 있어서 결국 일정한 사시각 이상이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시기는 환아의 나이 등을 고려해서 하게 됩니다. 보통 만4세 이후에 많이 하게 되나 발현 빈도와 융합 상태에 따라서 더 어린 나이에 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내사시, 외사시 이외에도 수직사시, 마비사시, 특수사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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